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대박 2회만에 8.8%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청률이 2회 만에 동시간대 타 방송사를 앞서는  8.8%로 1위를 차지하였다. 

한국 드라마의 위상에 걸맞게 이야기 전개 방식과 내용이 삼성전자의 오너 일가의 이야기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 같다.  

 

 

사진제공 :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JTBC 모바일운영부

 

내용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1회와 2회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지만 판타지 드라마로 구성되어 간단히 알고 보는 것이 더 흥미진진하게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를 통해서 간단한 줄거리를 보는 것은 이야기 흐름을 전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를 다시 드라마를 봐야 한다.

 

1) 재벌집 막내아들

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 장은재

제작, SLL, 래몽래인, 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소개,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다시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제2의 인생을 사는 판타지 드라마

출연진,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김현, 윤제문, 김정난, 김남희 등등

1회 : 22년 11월 18일 첫 방송 시작

 

2) 각 회사 줄거리

1회 차 간단한 줄거리

하여 한 재벌 총수의 오너 일가를 보필하는 한 윤현우 비서(송중기)가 만능 일꾼으로 오너에 충성하여 비서 실세가 된다. 그리고 오너의 숨겨진 비자금 유출한 회사의 내용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 비자금을 회수하러 해외로 떠나는데, 그 오너 일가에게 배신을 당한다.

 

2회 차 간단한 줄거리

윤현우 비서는   순양 그룹의 모든 가족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가 모르는 순양 그룹 진양철 회장의 셋째 아들의 둘째(손자, 진도준(송중기 역)으로 다시 극 중에 나온다. 과거로 돌아온 상황에서 그의 모든 기억의 역사와 현실은 같게 움직이는데...

그러나 극 중에서는 어린이 11세의 역할로 나오며 자기의 정체성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어린이 답지 않은 애늙은이처럼 너무 어른스럽게 말과 행동을 한다. 이런 모습이 명석해 보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의 표현 방법이니 이해하고 보는 게 좋겠다. 

 

3회 차 간단한 예고

2회 차에서는 어린 진도준의 이야기가 주요 이야기였다면, 이번 3회 차는 1회 차에서 순양이라면 이를 가는 서민영 검사(신현빈)와 윤현우 비서(송중기)의 이야기를 보고 이번 3회 차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진도준은 2회 차 마지막에 할아버지 진양철 회장(이성민)과 땅을 선물을 받으면서 한 가지 더 부탁을 한다. 그러면서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는데, 그것은 법학과에 입학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 차에서는 본격적으로 대학 생활과 진도준(송중기)의 성장 스토리라 할 수 있겠다.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익과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 고민하는 방법도 다음 글에 남겨 보겠다.

 

래몽래인,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낼까?

 

래몽래인 재벌집 막내아들 주가 영향은?

 

재벌집 막내아들 인물관계도

 

재벌집 막내아들 인물 관계도와 전개

2022.11.22 - [분류 전체보기] - 재벌집 막내아들 3화 줄거리 송중기의 욕망은 그거였니?

재벌집 막내아들 3화 줄거리 송중기의 욕망은 그거였니?